롯데월드 어드벤처
지붕이 있는 커다란 실내 놀이공원이에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신나는 음악이랑 사람들 웃음소리가 가득했어요.
그중에서도 유리 지붕 아래 있는 회전목마가 제일 예뻤어요. 1989년부터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세상에 몇 안 되는 실내 회전목마래요. 반짝이는 말들이 빙글빙글 돌아갈 때 아이니 눈도 같이 반짝였어요.
오늘은 아이니가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에요! 롯데월드에서 실컷 놀고, 하늘 높이 올라가서 서울을 내려다보고, 맛있는 것도 잔뜩 먹었어요.
지붕이 있는 커다란 실내 놀이공원이에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신나는 음악이랑 사람들 웃음소리가 가득했어요.
그중에서도 유리 지붕 아래 있는 회전목마가 제일 예뻤어요. 1989년부터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세상에 몇 안 되는 실내 회전목마래요. 반짝이는 말들이 빙글빙글 돌아갈 때 아이니 눈도 같이 반짝였어요.
놀이공원 밖으로 나오면 넓은 호수가 펼쳐져요. 호수 옆에는 진짜 성처럼 생긴 롯데월드 성이 우뚝 서 있어요.
호수를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물에 비친 성을 구경했어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벤치에 앉아서 쉬기도 좋았어요.
555미터나 되는 아주 높은 건물, 롯데월드타워 꼭대기 쪽에 있는 전망대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하늘 위까지 올라갔어요.
창밖으로 서울 시내가 발밑에 조그맣게 펼쳐졌어요. 해가 질 무렵이라 도시에 하나둘 불이 켜지면서, 서울이 온통 반짝이는 별들처럼 보였어요.
타워 아래에 있는 아주 커다란 쇼핑몰이에요. 안에는 예쁜 가게랑 볼거리가 잔뜩 있어서 걷기만 해도 재밌었어요.
밤이 되니까 건물 전체에 불이 들어와서 반짝반짝 빛났어요. 우리가 하루 종일 놀았던 곳들이 다 여기 모여 있었던 거예요.
롯데월드타워 안에 있는 인도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부드러운 버터치킨 카레에 폭신한 빵을 찍어 먹었어요.
고소하고 살짝 매콤한 냄새가 가게 안 가득 퍼져 있었어요. 아이니도 부드러운 카레라 잘 먹었죠.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베이글 가게예요. 겉은 쫀득하고 속은 폭신한 베이글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고소한 빵 냄새가 가게 문 앞까지 퍼져 나왔어요. 하나 골라서 한 입 베어 물면 쫄깃한 식감이 참 좋았어요.